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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 10주년 ‘레베카’ 무사히 마쳐···“모든 분께 감사”

최종 수정일: 2023년 11월 26일




가수 옥주현이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이 막을 내렸습니다. 옥주현은 '댄버스 부인'으로 분해 관객들을 만났다. 그는 폭발적인 성량과 강렬한 에너지로 매 시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시즌의 마지막 공연 역시 치열한 예매 전쟁이 벌어졌다는 후문이

다.


옥주현은 "3개월간 힘차게 달려온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기념 공연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12월 14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공연을 언급하며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2일 2023 팬 콘서트 '우리, 차 한잔할까'로 팬들을 만나게 된다. 이는 5년 만의 단독 공연으로, 차를 마시며 소통하는 티타임 코너와 함께 다양한 무대가 준비된다.


옥주현의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공연은 10년 동안 쌓아온 그녀의 내공과 노력이 빛을 발한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옥주현은 다시 한번 '레베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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