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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멜론, 싱가포르에 올해 첫 수출

최종 수정일: 2022년 10월 26일



전남 곡성군은 싱가포르 수출을 시작으로 곡성 멜론의 올해 동남아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날 총 6.4t 물량의 멜론 800상자를 싱가포르 행 컨테이너에 실어 올해 첫 수출을 시작했다.

곡성군에서는 324농가가 약 135ha에서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

군은 비파괴 공동선별기, 유통 물류비, 수출 물류비, 포장재 등을 지원해 멜론의 안정적 생산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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