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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도네시아 바탐 공항에 단독 입점…네 번째 해외 진출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 바탐 공항에 국내 기업인 신라면세점이 입점한다.

  • 바탐 항나딤공항은 인도네시아의 3대 관광도시인 발리, 자카르타, 바탐 중 바탐에 위치한 공항이다.

  • 공사와 현지 특수목적법인(PT.BIB)은 바탐 공항에 인천공항과 같은 높은 수준의 면세 서비스 도입을 위해 국내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 공사와 신라면세점은 바탐 공항 내 면세점을 통해 인도네시아 면세시장을 공략하고, 향후 바탐 공항 내 국내기업 진출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탐 항나딤공항은 인도네시아의 3대 관광도시인 발리, 자카르타, 바탐 중 바탐에 위치한 공항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1년 12월 인니 바탐경제구역청과 '인니 바탐 항나딤공항 운영.개발사업'의 계약을 체결하고 공항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협약 체결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신라면세점은 바탐 공항 내 유일한 면세점으로 운영을 시작합니다. 술, 담배, 화장품, 향수 등 주요 면세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

다.


이로써 신라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홍콩 첵랍콕공항, 마카오 공항에 이어 네 번째 해외공항 면세점에 진출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신라면세점 입점이 향후 바탐 공항 내 국내기업 진출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공사의 바탐 공항 사업 수주 이후 현재까지 국내 감리·설계업체가 동반 진출, 현지에서 건설공사를 수행 중이다.


이번 신라면세점의 바탐 공항 입점은 한국 면세업계의 해외 진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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