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에 현대차 아이오닉5 첫 선정
- Yongchul Ko - Editor
- 2024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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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가 싱가포르에서 '2023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 이는 현대차가 싱가포르에서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오닉5는 싱가포르 현지 최대 일간지인 스트레이츠 타임즈가 주관하는 '올해의 자동차' 시상식에서 총점 399점을 기록하며 2위인 도요타 벨파이어(358.5점)를 40.5점 차로 제치고 영예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아이오닉5의 디자인, 실용성, 주행성능, 안전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아이오닉5가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오닉5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우수한 주행 성능,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차로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 세계에서 12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5가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된 것은 현대차의 전기차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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