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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을 때 있었지만…". '유은성' 김정화, 커피 사업→건물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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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암 투병 중인 유은성의 아내인 배우 김정화가 커피 사업으로 대박을 내 건물주가 된 사실을 알렸다.

김정화는 11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드디어 본사가 지어졌습니다. 사실 정말 힘들고 어렵고 다사다난한 시간들을 지나면서. 참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기도하며 힘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알리스타커피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저희의 마음이 담긴 커피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정화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차이나 타운에 본사 건축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김정화는 커피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결연아동으로 인연을 맺은 아그네스를 언급한 바 있다.

김정화는 2009년 우간다 봉사 활동을 갔을 당시 아그네스와 첫 만남을 갖고 15년 넘도록 인연을 이어오며, 현지인들의 자활을 위해 커피나무를 심은 사업의 결과로 생긴 원두를 사주기 위해 커피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혀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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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화는 2013년 결혼한 CCM가수 유은성과 사이에 두 아들을 뒀다.

유은성은 지난해 9월 두통에 시달리다 받은 건강검진에서 뇌암 진단을 받았다. 유은성이 뇌암 수술을 받게 되면 장애 확률이 90%, 사망 확률이 50% 이상인 상황에서 부부는 3개월 동안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했으나, 이후 당장 수술은 필요하지 않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유은성은 "수술을 아예 안 해도 된다는 건 아니고, 문제가 생기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금은 수술을 안 해도 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정화의 커피 사업 대박 소식에 누리꾼들은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대박을 내셨다. 축하합니다", "아그네스를 위해 시작한 사업이 대박을 냈다니 감동입니다", "유은성 씨도 건강하게 회복하셔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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