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태국 제1당 40대 리더 "민주주의 기반 보고 싶었다“
- Yongchul Ko - Editor
- 2023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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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진당(MFP)의 피타 림짜른랏 전 대표가 한국을 방문하며 "자주성, 자유, 고도로 발전한 기술과 경제를 갖춘 나라의 민주적인 기반을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에서 열린 특별강연에서 발언한 그는 "한국처럼 고도로 발전한 기술과 경제를 갖추려면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태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이 프렌드쇼어링 전략을 취한다면 태국과 해야 한다"며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한국과 태국은 정부 간과 재계 간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좋은 관계라고 언급했다.
태국에서 '부당한 한국 입국 거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피타 전 대표는 "한국을 방문한 이유"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더들끼리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협의를 통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젊은 정치인에 대한 질문에 대해 "포기하지 말라"며 "한국인의 DNA에는 끈기가 있는 것 같다. 그 젊은 에너지를 활용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타 림짜른랏 전 대표는 지난 5월 태국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타임지에서는 '떠오르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그의 두 번째 해외 방문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를 "한국에는 젊은 정치인이 별로 없다. 변화를 희망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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