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로우쏭 버거' 출시로 프리미엄 버거 시장 공략
- Yongchul Ko - Editor
- 2023년 12월 18일
- 1분 분량

SPC삼립이 싱가포르 수제 육포 브랜드 '비첸향'과 협업한 '로우쏭 버거'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로우쏭'이라는 이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로우쏭'은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을 수분감 없이 말려내 향신료를 섞어 잘게 찢어 만든다. 싱가포르에서는 로우쏭을 샌드위치, 볶음밥, 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한다.
SPC삼립은 '로우쏭 버거'를 통해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로우쏭'은 고소하고 풍미가 뛰어난 식재료로, 프리미엄 버거에 어울리는 맛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제품은 ▲브리오슈번 위에 로우쏭을 넣고 연유를 더한 '로우쏭 연유슬라이더' ▲중화소스와 양파를 넣어 만든 샐러드에 로우쏭을 올린 '중화양파 로우쏭버거' ▲버터를 넣은 에그 스크램블에 로우쏭을 더한 '로우쏭 에그 버거' ▲콘&에그스크램블 샐러드에 돼지고기 패티와 로우쏭을 넣고 매콤한 소스를 더한 '스파이시 콘에그 로우쏭 버거' 등 총 4종으로 출시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육포 브랜드 '비첸향'의 원료를 사용해 이국적인 맛을 살린 버거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료를 앞세운 버거를 통해 전문 햄버거 브랜드의 제품 퀄리티와 견줄만한 편의점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로우쏭 버거의 성공 가능성
로우쏭 버거는 이국적인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우쏭은 고소하고 풍미가 뛰어난 식재료로, 햄버거의 풍미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SPC삼립은 '비첸향'의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 비첸향은 싱가포르에서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수제 육포 브랜드로, 정통적인 맛과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다만, 로우쏭 버거의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라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로우쏭 버거 4종의 가격은 4,300~4,500원으로, 일반적인 편의점 햄버거보다 2,000~3,000원 가량 비싸다.
SPC삼립은 로우쏭 버거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프리미엄 버거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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