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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예선 앞둔 중국 발칵 뒤집혀... "우리 괴롭히던 박항서, 싱가포르 가면 큰 일이다“




중국 축구 대표팀이 싱가포르와의 다가오는 A매치를 앞둔 상황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의 스포츠 매체 '즈보 닷컴'은 30일(한국 시간) 톈진 매체를 인용하여 "중국 축구 대표팀의 운명이 걸린 3월 A매치 상대 싱가포르가 베트남의 명장 박항서를 선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7년부터 최근 1월까지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었던 박항서 감독은 '쌀딩크'라 불리며 베트남 축구를 전성기로 이끌었고, 동남아 지역에서 큰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그의 성과에 힘입어 동남아 국가 대표팀들이 박항서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태국 대표팀은 중국에 패배한 후 감독을 경질하고 박항서를 후보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서 싱가포르도 박항서를 감독으로 고려하고 있는데, 현재 C조에는 한국, 태국, 중국, 싱가포르가 속해 있습니다. 3월 A매치에서는 한국과 태국, 중국과 싱가포르가 홈 원정 2연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싱가포르는 한국과의 원정에서 0-5로 패배한 뒤 태국과의 경기에서도 1-3으로 패하며 큰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니시타니 다카유키 감독의 교체가 고려되고 있습니다. 즈보 닷컴은 "싱가포르 축구 협회가 직접 박항서와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전했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중국 상대로 베트남을 이끌어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어, 중국 대표팀에 대한 경계감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즈보 닷컴은 "만약 싱가포르가 박항서 감독을 선임한다면 중국 대표팀은 방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박항서 감독의 중국 상대 전적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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