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싱가포르의 엄격한 낙태




싱가포르의 낙태율은 지난 10년 동안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2012년에는 10만 명당 13.8건이었던 낙태율이 2022년에는 10만 명당 9.2건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낙태를 합법화한 국가 중에서도 낮은 수준입니다.


싱가포르에서는 낙태가 합법이지만, 엄격한 조건이 적용됩니다. 낙태를 하기 위해서는 임신 24주 이내에 의사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다음과 같은 경우에만 허가됩니다.

  • 임신으로 인해 여성의 건강이나 생명이 위험할 경우

  • 임신한 여성이 강간이나 근친상간으로 인해 임신한 경우

  • 임신한 여성이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거나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싱가포르 정부는 낙태율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2년에는 낙태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상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2018년에는 낙태를 하기 전에 최소 24시간의 대기 기간을 두도록 규정했습니다.



싱가포르의 낙태율이 감소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성교육 및 피임 교육의 강화

  • 낙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확산

  • 낙태에 대한 접근성의 제한


싱가포르 정부는 앞으로도 낙태율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댓글


bottom of page